[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2021 SBS 연기대상' 김영대 손상연 최현욱이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31일 방송인 신동엽, 배우 김유정의 진행 속 '2021 SBS 연기대상'이 열렸다.
!['2021 SBS 연기대상' 김영대 손상연 최현욱이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ee2a2aa2b44a8c.jpg)
이날 남자 신인상에는 '펜트하우스' 김영대, '라켓소년단' 손상연, '라켓소년단' '모범택시' 최현욱이 호명됐다.
김영대는 "이 상을 받게끔 이끌어주신 '펜트하우스' 제작진 스태프 배우 분들께 감사드린다. 내게 있어서 배우란 연기라는 수단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귀감이 되어 영향력을 갖추는 직업인 것 같다. 책임감을 가지고 영향력을 키워나가면서 좀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보탬 되는 선한 배우가 되고 싶다. 초심을 잃지 않고 배우로서 꾸준히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현욱은 "6개월간 동고동락한 '라켓소년단' 스태프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정말 많이 부족했는데 선배들이 값진 경험 시켜주셔서 영광이었다. 나를 갓난아기 때부터 키워주신 할머니께 가장 감사하다. 이 상의 영광을 다 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군 휴가 중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 손상연은 "군 복무 중에 값진 상을 받으러 오게 될 줄 몰랐다. '모범택시', '라켓소년단' 제작진 스태프께 감사하다. 멋진 아들로 키워주신 어머니와 가족께 감사하다. 좋은 배우가 될 수 있게 군 복무 잘 마치고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1 SBS 연기대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비대면 트로피 전달, 철저한 현장 방역 관리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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