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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재벌 회장 루머' 즉각 부인 "선처 없이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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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가 이재환 재산홀딩스 회장을 둘러싼 루머를 반박하며 즉각 법적 대응에 나섰다.

위에화 엔터테인먼트는 2일 최예나 공식 SNS에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소속 아티스트의 허위 사실 및 악의적 비난, 비방 목적의 게시글 등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했다"며 "소속 아티스트 권익보호를 위해 악의적 게시물에 법적 조치를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그 어떤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는 공식입장을 게재했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피의 게임' 제작발표회가 진행돼 최예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BC]
MBC 새 예능프로그램 '피의 게임' 제작발표회가 진행돼 최예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BC]

앞서 SBS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남동생 이재환 재산홀딩스 회장의 부적절한 여성 편력에 대해 보도했다. 그 과정에서 이재환 회장이 가수 출신 연예인 A씨와 사적 연락을 주고 받았고, 이후 CJ계열사 대표에게 A씨를 챙기라고 당부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 과정에서 일부 네티즌들은 A씨가 최예나라며 악성 루머를 만들었고, 최예나 측은 즉각 이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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