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댄서 립제이, 모니카가 배우 한소희를 만났다.
립제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덕의 연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립제이는 모니카와 함께 편한 차림으로 배우 한소희를 만난 모습이다. 셋 모두 수수한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립제이는 "그녀 옆에 있을 수 있다면 오징어가 돼도 괜찮아"라고 덧붙였다.
앞서 립제이와 모니카는 한소희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네임' 퍼포먼스 영상에 참여했다. 이에 한소희 역시 두 사람이 속한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에게 커피차를 선물하며 훈훈한 인연을 자랑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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