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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재벌 딸 열애설에 "한심해, 뒷목 조심해라" 불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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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열애 루머에 불쾌한 심경을 전했다.

뷔는 15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한심해. '욱' 부르고 싶다", "오늘 꿈 쟤네들 뒷목에 독침 쏠 겁니다. 뒷목 조심하세요. 푹푹"이라는 글을 남겼다.

방탄소년단(BTS) 새 디지털 싱글 'Butter'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방탄소년단 뷔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새 디지털 싱글 'Butter'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방탄소년단 뷔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욱'은 방탄소년단의 앨범 수록곡으로 '진실도 거짓이 돼/거짓도 진실이 돼' 등의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다.

앞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탄소년단 뷔가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최윤정 이사장 부부의 딸과 교제 중이라는 루머가 제기됐다.

하지만 빅히트뮤직 측은 이같은 루머를 즉각 부인했다. 소속사는 14일 조이뉴스24에 "지인일 뿐"이라며 의혹을 일축했다.

이후 뷔 역시 열애 루머를 일축하며 불쾌한 심경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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