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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포토]양학선 이후 9년 만에 도마 금메달 획득한 신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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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 신재환이 금메달을 따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재환은 1차 시기에서 14.733점, 2차 시기에서 14.833점, 평균 14.783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한국 남자 체조 사상 9년 만에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 신재환이 금메달을 따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재환은 1차 시기에서 14.733점, 2차 시기에서 14.833점, 평균 14.783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한국 남자 체조 사상 9년 만에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 신재환이 금메달을 따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재환은 1차 시기에서 14.733점, 2차 시기에서 14.833점, 평균 14.783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한국 남자 체조 사상 9년 만에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도쿄=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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