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한국 태권도 이다빈이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홀A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여자 67㎏ 초과급 8강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의 캐서린 로드리게스 페게로를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하고 승리의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올림픽포토]이다빈, '8강 승리 후 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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