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사랑의 콜센타'가 목요일 예능 1위를 기록한 가운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2'가 뒤를 이었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전국 시청률 10.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강한 존재감의 유현상-조장혁-오종혁-아웃사이더-안세하-산들과 '강한 남자의 매력 전쟁'을 벌였다.
2위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2'가 차지했다. 시청률 6.7%. 이날 방송에서는 1983년 10월9일 벌어진 '피의 일요일, 아웅산 폭탄 테러'를 조명했다.
이어 SBS '맛남의 광장'이 3.7%, MBC '심야 괴담회'가 2.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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