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셸과 대화하는 손흥민, '침대 축구가 너무 심해' 입력 2021.06.13 오후 3:54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성진 기자]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가 펼쳐졌다. 한국 손흥민이 레바논 미셸과 대화를 하고 있다.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가 펼쳐졌다. 한국 손흥민이 레바논 미셸과 대화를 하고 있다.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가 펼쳐졌다. 한국 손흥민이 레바논 미셸과 대화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ssaj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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