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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성일, 테이크아웃 컵 머그리드 발명 "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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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배우 김성일이 카페 테이크아웃 컵 머그리드를 발명했다고 밝혔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성일, 최일구, 김효수, 정철규 등이 출연했다.

KBS 1TV '아침마당'에서 김성일이 테이크아웃 컵 머그리드를 발명했다고 밝혔다.  [사진=KBS 1TV ]
KBS 1TV '아침마당'에서 김성일이 테이크아웃 컵 머그리드를 발명했다고 밝혔다. [사진=KBS 1TV ]

김성일은 근황에 발명하고 지낸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카페 테이크아웃 컵의 머그리드를 발명했다고 밝혔다. 그가 발명한 아이템은 기존의 짧은 부분을 길게 늘어트린 머그리드였다.

김성일은 "커피를 좋아해서 자주 마신다. 기존의 머그리드는 짧은 쪽으로밖에 없었다. 늘 입술을 뎄다"라며 "짜증이 나니 아이디어가 생기더라. 입술을 데는 바람에 짜증이 나서 보는데 조금 길어지니 좋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생활 속에서 어떤 게 불편하면 그냥 지나가는 게 아니라 생각하며 머리를 돌린다. 아이디어를 내면 발명으로 이어지고 돈이 된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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