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양미라가 최지우와 함께 키즈카페에 갔다.
8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최지우와 키즈카페에 와 있다"라며 "서호 자는 동안 미스트 영상 좀 찍으려고 했는데 깜짝 등장했다"라는 글과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양미라가 미스트를 뿌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양미라는 미스트를 뿌린 후 광이 나는 피부결을 뽐내고 있으며 그러는 사이 최지우가 화면 모서리에 깜짝 등장했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서호를 두고 있다. 최지우 또한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출산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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