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팔로워수 급감에 당황했다.
2일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이어 "#물어보살아니예요 #헤이나래 #촬영날"이라는 글을 달았다.
이어 "이틀 전 한 달 만에 셀카를 올렸고 3천명 정도의 팔로워가 빠졌다... 뭐지..."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녀 분장의 박나래의 모습이 담겼다. 코믹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에 출연 중이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