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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완이화 "소머리국밥 좋아해…명절엔 세뱃돈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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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트롯전국체전'에서 활약했던 미얀마 출신 완이화가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명불허전-글로벌 친구들의 명절나기 편이 그려졌다.

'아침마당' 8일 방송에 완이화가 출연했다. [사진=KBS]
'아침마당' 8일 방송에 완이화가 출연했다. [사진=KBS]

이날 방송에는 미얀마 출신 완이화가 출연했다. 그는 "미얀마에서는 명절이라고 돈을 받지 않는다. 처음에는 한국에서 세뱃돈을 받는게 신기했다"라며 "명절엔 한복보다 세뱃돈이 최고"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소머리국밥을 꼽았다. 그는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소머리국밥"이라며 "식당을 가면 주인분이 주문 안해도 소머리국밥을 주신다"고 전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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