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래퍼 더콰이엇과 염따가 손잡고 새 레이블을 설립했다.
더콰이엇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레이블 Daytona Entertainment 를 염따와 함께 설립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더콰이엇은 새 레이블 로고, 염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더콰이엇은 도끼, 빈지노와 일리네어레코즈 소속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최근 일리네어레코즈가 10년만에 해산하면서, 염따와 함께 새 레이블을 설립했다.
염따는 오는 28일 신곡 '살아숨셔3' 음원을 발표한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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