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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 "양준혁과 결혼, 취집 간다는 오해 사실 아냐"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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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결혼을 앞둔 양준혁의 예비 신부 박현선이 자신을 둘러싼 오해를 해명했다.

양준혁과 결혼을 2개월여 앞둔 박현선은 언니들의 조언을 직접 듣고 싶다며 SBS 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를 찾아왔다.

양준혁 박현선 커플이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출연했다. [사진=SBS플러스]
양준혁 박현선 커플이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출연했다. [사진=SBS플러스]

양준혁과 박현선은 오는 12월 26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박현선은 "19세 연상에 100억 자산가로 알려진 양준혁과 결혼한다고 하니 취집 간다는 오해를 받는데 사실은 전혀 아니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한다. 이어 양준혁의 숨겨진 의외의 모습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고.

하나둘 밝혀지는 양준혁과 박현선의 놀라운 연애 이야기에 흥분한 언니들은 급기야 계획에도 없던 예비 신랑 양준혁을 스튜디오로 소환했다. 친정 언니로 빙의한 MC들은 예비 신부 박현선을 대신해 양준혁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지만 양준혁은 언니들의 질문 폭격에도 "다 계획이 있다", "내가 바쁘다"라고 하며 뻔뻔함(?)으로 일관했다는 후문이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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