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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박미선, '바나나+요구르트' 충격적인 다이어트 식단 "징그럽게 안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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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박미선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12일 박미선은 자신의 SNS에 요구르트와 바나나가 있는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저녁식사. 징그럽게 안빠진다. 갱년기 살. 다들 건강합시다"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박미선 [박미선 SNS 엘르코리아]
박미선 [박미선 SNS 엘르코리아]

또 "요플레 너무 많나? 밤에 또 먹을 듯. 갱년기 살과의 전쟁 중. 54세"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박미선은 지난달 초부터 "다이어트 시작. 운동 시작"이라며 다이어트 시작을 알렸고, 이후 철저한 식단 관리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장영란은 "안 해도 이뻐요. 빼지마요"라는 댓글을, 이지혜는 "저녁 너무 부실해요. 잘 드셔야 함"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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