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희선이 2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앨리스'는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는 시간여행을 담은 휴먼 SF 드라마다. 주원과 김희선, 곽시양, 이다인이 출연하고 '미녀 공심이' '다시 만난 세계' 백수찬 감독이 연출한다. 28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희선이 2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앨리스'는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는 시간여행을 담은 휴먼 SF 드라마다. 주원과 김희선, 곽시양, 이다인이 출연하고 '미녀 공심이' '다시 만난 세계' 백수찬 감독이 연출한다. 28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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