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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드레스' 태연, 고혹미 물씬…'왜 갈수록 어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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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나세연인턴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고혹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태연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흑발에 검은 드레스를 입어 섹시미를 방출했다. 레드립과 붉은 장미를 더해 매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태연 [사진 = 태연인스타그램 ]
태연 [사진 = 태연인스타그램 ]

태연 [사진 = 태연인스타그램 ]
태연 [사진 = 태연인스타그램 ]

최근 태연은 앞머리를 만들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와 나도 앞머리 뿜뿜 와" " 너무 예뻐" " 앞머리란 이런게 앞머리야"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태연은 티파니의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

한편 태연은 5월 'Happy'를 발매해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이뉴스24 나세연인턴기자 zxzx34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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