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미스트롯'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진선미가 '컬투쇼'에 뜬다.
송가인과 정미애, 홍자는 오는 7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어버이날 특집에 출연해 '미스트롯' 소식을 깜짝 발표할 예정이다.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진선미가 '컬투쇼'에 뜬다. [사진=포켓돌스튜디오]](https://img-mlb.inews24.com/image_joy/202005/1588565088167_1_131017.jpg)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일정을 연기했던 이들은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약 두 달 만에 함께 모여 특급 라이브 무대는 물론, 화려한 입담도 선물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이날 '컬투쇼'에는 진선미뿐만 아니라 '미스트롯'에 함께 출연했던 정다경까지 함께해 풍성한 무대를 더할 예정이며, 전국투어 콘서트에 대한 이야기도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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