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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더브라위너 "챔스 2시즌 금지는 긴 시간"…이적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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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29, 벨기에)가 이적 가능성을 내비쳤다.

더 브라위너는 3일(한국시간) 벨기에 매체 'HLN'과의 인터뷰를 통해 "구단은 자신들이 옳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했고 우리는 팀을 믿는다"면서도 "어떤 결정이 이뤄진 이후에 모든 것을 검토할 수 있다. 1년 징계는 모르겠지만 2년은 길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29, 벨기에) [사진=뉴시스]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29, 벨기에) [사진=뉴시스]

더 브라위너의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2월 유럽축구연맹(UEFA)으로부터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위반에 따라 오는 2020-2021 시즌, 2021-2022 시즌 동안 클럽 대항전 출전 금지 징계를 내렸다.

맨체스터 시티는 곧바로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재소했지만 징계가 번복되지 않을 경우 향후 2년간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없다.

챔피언스리그 출전은 그 자체로 클럽과 선수 모두에게 큰 의미를 갖는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구단들도 오랜 기간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지 못할 경우 위상이 추락하고 월드 클래스 선수의 영입에 어려움을 겪는다.

맨체스터 시티는 중동 자본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선수와 감독을 영입해 단숨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강팀으로 발돋움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에 나설 수 없다면 주축 선수들의 이탈이 불가피하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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