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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문신·담배 과거 SNS 사진 논란...네티즌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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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한소희가 과거 SNS에 올린 사진들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한소희는 과거 자신의 SNS에 문신, 담배 사진 등을 올렸고, 최근 그가 JTBC '부부의 세계' 출연으로 주목을 받자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과거가 충격이다" "저건 좀... 원래 배우할 생각이 없었던 건가" "연기가 일상생활이었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왈가왈부하고 있다.

한소희 [JTBC 제공]
한소희 [JTBC 제공]

그런가하면,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관련 사진을 올릴 당시 이미 성인이었다며 문제 될 것 없다는 반응이다. "문신이나 담배는 개인의 자유다" "한소희가 문신해서 누구에게 피해를 줬냐" 등 한소희를 옹호하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2017년 SBS '다시 만난 세계'를 통해 데뷔했고, tvN '백일의 낭군님' '어비스' 등에 출연했다. 현재 그는 '부부의 세계'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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