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31명으로 늘었다.
18일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 환자가 한명 추가돼 국내 환자가 31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환자가 내국인인데다 해외 여행력이 없다고 진술하면서 지역사회 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질병관리본부는 환자가 어떻게 감염됐는지, 누구와 접촉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31명으로 늘었다.
18일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 환자가 한명 추가돼 국내 환자가 31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환자가 내국인인데다 해외 여행력이 없다고 진술하면서 지역사회 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질병관리본부는 환자가 어떻게 감염됐는지, 누구와 접촉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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