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미나, 맥 캠페인 모델 발탁…로맨틱 과즙美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은 걸그룹 구구단 미나를 라이트풀 C '스포트라이트 레디'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고 5일 발표했다.

맥은 "넥스트 K- 뷰티 아이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컬러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미나가 맥의 지닌 메이크업 전문성과 다양성과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미나 역시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맥 라이트풀 C의 아시아퍼시픽 모델로 활동하게 된 것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아이돌 대표 과즙상 미나는 이미 데뷔 때부터 환하고 탄탄한 피부로 널리 알려진 아이돌 대표 꿀피부. 데뷔 때부터 밝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선보여왔다.

맥 라이트풀 C '스포트라이트 레디' 영상은 지난 1일 맥의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공개 되었으며 영상 속 미나는 밝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번 제품은 아시아 여성의 피부를 더욱 화사하게 연출해 주는 로지 빛을 담은 '엑스트라 라이트 로즈', '라이트 플러스 로즈'로 구성됐으며 맥 라이트풀 C 쿠션의 두 가지 신규 컬러는 맥 전국 백화점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