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아이즈원, '프듀48' 조작 여파 컴백 변동 생길까…"결정된 바 없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아이즈원이 조작 논란에도 컴백을 강행할까.

아이즈원 측 관계자는 7일 조이뉴스24에 "11일 예정된 아이즈원의 컴백과 관련,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아이즈원 [사진=오프더레코드]
아이즈원 [사진=오프더레코드]

Mnet '프로듀스101' 시리즈 연출 안준영 PD는 지난 5일 문자 투표 조작 혐의로 경찰 구속됐다. 안준영 PD는 경찰 수사에서 '프로듀스48'과 '프로듀스X101' 문자 투표가 조작됐다고 혐의를 인정했다.

이와 관련, '프로듀스48'과 '프로듀스X101'을 통해 결성된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활동에도 귀추가 주목된 상황. 특히 아이즈원은 11일 첫 정규 앨범 '블룸아이즈'로 컴백을 앞두고 있었던 만큼 관심은 더욱 높았다.

일각에서는 아이즈원과 엑스원이 즉각 해체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는 상황. 아이즈원 측은 11월 11일 컴백에 대해서는 별도의 입장을 내고 있지 않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이즈원, '프듀48' 조작 여파 컴백 변동 생길까…"결정된 바 없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