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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유회승, 포레스텔라 꺾고 우승…"리틀 프레디 머큐리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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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밴드 엔플라잉의 유회승이 가수 포레스텔라를 꺾고 최종 우승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라디오의 전설 DJ 배철수 편으로 가수 김조한, 바비 킴, 로맨틱펀치, 잔나비, 포레스텔라, 유회승이 출연했다.

 [KBS2 방송화면 캡처]
[KBS2 방송화면 캡처]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유회승은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We Are The Champion'(위 아더 챔피언)을 선곡했다. 가죽재킷을 입고 등장한 유회승은 폭발적인 고음을 쏟아내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방청객들도 하나되어 음악을 따라불렀다.

무대가 끝난 후 김태우는 "리틀 프레디 머큐리를 보는 느낌"이라고 칭찬했다. 잔나비 윤결은 "발톱을 숨긴 맹수"라고 극찬을 쏟아냈다.

유회승은 432표를 얻으며 425표를 얻은 우승 후보 포레스텔라를 누르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kjykj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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