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더 짠내투어' 김준호가 방송 최초로 게스트 설계자로 나선다. 김준호는 중국 충칭에서 '돈 쓰러온 조선 상남자' 버전으로 부내(?) 투어를 선보인다.
21일 밤 방송되는 tvN '더 짠내투어'는 한혜진의 중국 충칭 '플렉스(과시) 투어' 두번째 이야기와 함께 김준호의 첫번째 설계 여행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어 청두의 가로수길 '춘시루'에서 본격 돈쓰기에 나선다. 또한 '사천요리 식당'에서 즐기는 끝도 없는 통큰 한상차림이 기대를 모은다. 마파두부부터 특제 사천요리까지, 보기만 해도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1일 밤 11시 방송.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