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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클럽' 성유리, 남편 안성현과 꿀 떨어지는 통화…"서방만 있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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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핑클 성유리가 남편과의 달달한 통화 내용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남편인 프로골퍼 안성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 성유리가 출국하는 남편과 전화통화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JTBC 방송화면 캡처]
[JTBC 방송화면 캡처]

그러면서 "다 필요 없고 건강하게 다녀오길 바란다. 내가 모래 밭에 '유리♡성현' 써놓고 가겠다"며 닭살 돋는 발언을 해 이목을 모았다.

이 가운데 성유리의 남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성유리의 남편은 프로골퍼 안성현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5월 4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한 뒤 남다른 애정을 이어오고 있다.

안성현은 2005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데뷔한 뒤 SBS골프아카데미 헤드프로, SBS골프 주니어 아카데미 헤드프로를 거쳤다.

2011년 나이키 골프코리어 스우시프로로 활동했고, 2014년부터는 대표팀 상비군 코치를 맡고 있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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