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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5세 딸과 간증예배 참석?…다시 불거진 재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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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송인 출신 목사 서세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여성동아는 지난 8일 "서세원이 5세 딸과 함께 간증 예배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서세원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서세원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보도에 따르면 서세원은 서울 강남의 한 교회에서 성경 내용과 신앙 활동을 하며 겪은 경험담으로 강연을 선보였다. 매체는 서세원이 방송 컴백 계획 질문에 대해 "전혀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서세원은 지난 2015년 서정희와 이혼했다. 이후 서세원이 경기도 용인의 한 타운하우스에서 한 여성, 아이와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재혼설에 휘말렸으나, 서세원은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하지만 여성동아가 서세원이 딸로 전해진 여아와 간증 예배에 참석했다고 보도하면서 재혼설에 다시 힘이 실리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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