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모모 양측 "열애설 사실무근, 친한 선후배일 뿐" 부인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 트와이스 모모 측이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다.

김희철 소속사 레이블SJ 측은 6일 조이뉴스24에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 두 사람은 평소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모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트와이스 모모 관련 말씀드린다. 사실무근이며,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임을 알려드린다"고 입장을 냈다.

이로써 김희철 모모 측은 열애설이 불거진지 약 한시간 만에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로써 두 사람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