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임헌일과 김필이 첫 버스킹을 앞두고 긴장했다.
26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3'에서는 이탈리아 소렌토에서 버스킹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임헌일은 버스킹 장소로 이동하면서 불안해했고,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도 마음 속으로는 압박감이 있었던 것 같다"고 당시 심정을 밝혔다.
김필은 "엄청 떨리기도 하고 걱정이랑 설레는게 동시에 계속 있었다. 풍경을 보면 여행하는 기분이 들다가 버스킹을 생각하면 걱정이 되더라"고 역시 긴장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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