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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문영, 브루노에 돌직구 "한국 여자랑 결혼할 생각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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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배우 강문영이 '불타는 청춘' 막내 브루노에게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브루노가 새 친구로 등장했다.

 [SBS 방송화면 캡처]
[SBS 방송화면 캡처]

강문영은 브루노에게 "내가 제일 나이 많은 큰 누나, 강문영"이라고 환하게 웃으며 인사했다.

강문영의 상냥한 모습을 본 불청 멤버들은 "왜 이렇게 친절하지?"라고 의구심을 품었고, 강문영은 "나 원래 이런 스타일이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강문영은 브루노에게 "한국 여자와 결혼할 생각이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브루노는 "한국 여자랑 결혼할 수도 있다. 예전에 한국 여성과 만나본 경험이 있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두 사람의 미묘한 러브라인 분위기가 그려졌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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