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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하숙' 차승원, 닭볶음탕 25인분 준비했지만 손님無 "직원회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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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차승원이 닭볶음탕 25인분을 준비했다.

3일 방송된 tvN '스페인 하숙'에서는 차승원 닭볶음탕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며칠 전에 왔던 영국인이 "2~3일 뒤에 재밌는 손님들이 올거다"고 말했고, 이 말에 차승원은 대형닭 4마리를 구입해 닭볶음탕을 했다.

차승원 닭의 껍질을 일일이 다 벗기며 "껍질이 없으면 담백하게 된다"고 팁을 알려줬다. 차승원은 "이 정도면 25인분쯤 된다. 직원 회식하자"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페인하숙 [tvN 캡처]
스페인하숙 [tvN 캡처]

하지만 이날 진짜로 순례자들이 한명도 오지 않았고, 3시간만에 요리를 끝낸 차승원과 배정남은 마당까지 나와 순례자들을 기다렸다.

하지만 6시가 지나도록 아무도 오지 않았고, 차승원은 "오늘 직원 회식하자. 삼겹살도 굽자"고 직원 파티를 준비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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