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승준이 정보석의 인맥을 알고 잘 보이려 고군분투했다.
12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7'에서는 정보석의 정체가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준(이승준 분)은 새로 나가게 될 직장 상사에게 어떻게 잘 보여야 할지 걱정했다. 이후 이승준은 길에서 정보석(정보석 분)을 발견했다.
평소 정보석을 탐탁치 않아하던 이승준은 정보석과 티격태격했다. 이어 정보석이 자리를 뜨고, 휴대폰을 보던 이승준은 충격을 받았다. 이승준이 가게 될 회사 직장상사가 정보석의 친구였던 것.
이후 이승준은 정보석에게 잘 보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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