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냉부해' 이기광, "박보검X공유 제치고 아시아 미남 1위..손동운이 놀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기광이 '아시아 미남 1위'로 등극한 소감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하이라이트 이기광의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 대결을 펼치는 셰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MC들은 "이기광이 홍콩 한 잡지가 선정한 '아시아 미남 순위'에서 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16년에는 박보검이 아랫 순위에 있고, 2017년에는 공유를 넘었다"고 말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방송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방송캡처]

이에 이기광은 "사실 기쁘다기보다 '이게 말이 되냐?'라는 느낌이다. 그 홍콩 잡지사에서 트로피도 보내줬다"고 털어놨다.

그는 "잘생긴 게 아니라 잡지에 어울릴 만한 느낌의 얼굴을 뽑은 것 같다". 그런데 이후로 멤버 손동운이 놀린다. 날 아미광, 아시아 미남 기광이라고 휴대전화에 저장을 해놨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냉부해' 이기광, "박보검X공유 제치고 아시아 미남 1위..손동운이 놀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