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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닿다' 이동욱, 유인나X오의식 다정한 모습에 질투폭발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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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동욱이 유인나 매니저에게 질투를 보였다.

21일 방송된 tvN '진심이 닿다'에서는 퇴근 후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권정록(이동욱 분)과 오진심(유인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진심은 엘리베이터가 멈추자 비명을 지르며 안절부절했고, 권정록은 오진심을 안심시켰다.

진심이닿다 [tvN 방송캡처]
진심이닿다 [tvN 방송캡처]

이후 엘리베이터가 정상으로 돌아왔고, 밖에서 오진심을 기다리던 매니저 공혁준(오의식 분)은 오진심이 엘리베이터에 갇혔다는 말에 뛰어왔다.

공혁준은 권정록에게 "우리 윤서 너무 부려먹는 거 아니시냐"고 따졌고, 오진심은 권정록의 눈치를 보며 "오빠 왜 그래?"라고 당황했다.

권정록은 "오빠?"라고 되뇌이며 공혁준을 오진심의 남친이라고 오해했다. 다음날 오진심은 "사촌 오빠"라고 둘러댔고, 권정록은 남친이 아니라는 말에 몰래 미소지었다.

‘진심이 닿다’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오진심)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로맨스로 매주 월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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