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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유이, 이장우와 이혼 결심…시청률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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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하나뿐인 내편'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KBS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제작 DK E&M)은 전국 기준 77회 35.5%, 78회 3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나뿐인 내편'은 지난 26일 방영된 75회 32.2%, 76회 37.6%보다 각각 3.3%포인트, 2.3%포인트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하지만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한 지난 70회 41.6%를 뛰어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이날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강수일(최수종 분)이 살인범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김도란(유이 분)이 왕대륙(이장우 분)과 이혼을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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