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FC서울과 부산 아이파크경기가 열렸다. 후반 서울 골키퍼 양한빈이 상대 슈팅을 막아내고 있다.
FC서울은 1차전에서 3-1로 승리하며 그나마 마음 가볍다. 반면 부산은 3골 이상을 기록해야 승격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FC서울과 부산 아이파크경기가 열렸다. 후반 서울 골키퍼 양한빈이 상대 슈팅을 막아내고 있다.
FC서울은 1차전에서 3-1로 승리하며 그나마 마음 가볍다. 반면 부산은 3골 이상을 기록해야 승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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