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KBS2 11월24일 토요일 밤 9시20분)
'MC특집-미식여행'을 주제로 MC 이휘재·셰프 이원일, MC 성시경·박준우가 팀을 이뤄 두번째 미식 여행 설계 배틀을 펼친다. 지난 첫번째 미식 여행 배틀에서는 이휘재와 이원일이 승리했다. 이에 성시경과 박준우는 두번째 여행 설계 배틀에서 승리 의지를 활활 불태웠다.
성시경과 박준우는 '미식의 도시' 볼로냐에서 폭풍 먹방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성시경은 "볼로냐는 바로 나의 도시다"라며 엄청난 먹거리에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성시경은 "그동안 내가 속았구나"라며 볼로네제 소스의 본고장인 볼로냐에서 맛본 라구 파스타의 맛에 뜻밖의 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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