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베이비소울-정예인 포토 공개…극강의 여성미

입력 2018.11.18 오전 10:03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6일 새 앨범 '생츄어리'로 컴백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의 멤버 베이비소울과 정예인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18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다섯번째 미니앨범 '생츄어리(SANCTUARY)'로 컴백하는 러블리즈 멤버 베이비소울과 정예인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극강의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베이비소울과 정예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러블리즈는 이번 앨범 '생츄어리(SANCTUARY)'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으로 팬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하겠다는 각오다.

매 앨범마다 확고한 콘셉트와 팀 고유의 컬러가 뚜렷한 음악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러블리즈는 컴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러블리즈의 새 앨범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