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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타인'의 흥행 질주…10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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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보헤미안 랩소디', 3위 '동네사람들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영화 '완벽한 타인'이 적수 없는 흥행을 이어갔다.

1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완벽한 타인'(감독 이재규, 제작 필름몬스터)은 지난 9일 22만5천127명을 끌어모으며 누적관객수 260만1천251명을 동원했다.

'완벽한 타인'은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지난 5일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완벽한 타인'은 260만 명을 돌파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같은 날 15만119명을 모으며 누적관객수 120만9천209명을 기록,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동네사람들'은 일일관객수 5만3천630명, 누적관객수 16만3천707명을 나타내며 3위다.

한편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 배우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윤경호 등이 출연한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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