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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HD]여서정, 아빠 여홍철이 남겨준 금메달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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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이 26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렸다. 여홍철 교수가 금메달리스트 여자체조 여서정에게 금메달을 목에 걸어주고 있다.

한국 체조 미래 김한솔과 여서정이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한솔은 남자 체조 종목별 결승 마루에서 14.675점을 받아 정상에 올랐고, 여서정은 여자 체조 종목별 결승 도마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387점으로 참가 선수 8명 중 1위를 차지했다.

조이뉴스24 자카르타(인도네시아)=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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