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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2' 위하준, 첫 달타냥 출격 "이연희, 내 인생 첫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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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지난주 첫 방송부터 강호동과 이수근, 이연희의 꿀조합으로 호응을 얻은 올리브 '섬총사2'의 달타냥으로 위하준이 출연한다.

오늘(2일) 밤 11시 방송되는 '섬총사2' 2화에서는 배우 위하준이 달타냥으로 첫 출연한다. 지난 예고편 공개부터 예능 최초 출연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위하준이 3인방의 섬스테이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

2018년 영화와 방송을 종횡무진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위하준이 '섬총사2'의 막내로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커진다.

위하준과 새로운 시즌의 첫 달타냥을 배웅하러 나선 강호동과 이연희는 첫 대면에서부터 서로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위하준은 이연희를 향해 "어릴 적 고향섬에서 본 기억이 있다. 내 인생의 첫 연예인이다"라고 밝히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강호동은 첫 만남부터 깨알같은 댄스와 발랄함을 발산하는 위하준이 마음에 드는 듯 호탕한 웃음으로 화답하기도.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소리도에 입성한 강호동과 이수근, 이연희가 본격적으로 섬 생활 적응을 위해 나선다. 마을 어르신들의 훈훈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집에서 낯설지만 푸근한 마음으로 섬스테이에 돌입하는 것.

밥상 다리가 휘어질 정도의 푸짐한 한상차림은 물론 혹시나 낯선 잠자리가 고단하진 않을까 걱정하는 마을 주민들의 모습이 편안함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올리브 '섬총사2'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사진=올리브 제공]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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