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배우 홍수현이 12세 연하 마이크로닷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홍수현의 사진이 재조명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홍수현은 SBS '샐러리맨 초한지'에 출연해 탱크톱과 핫팬츠 차림으로 우월한 몸매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홍수현은 극 중 짝사랑하던 최항우(정겨운 분)를 유혹하기 위해 그가 다니는 피트니스 센터에 등록해 검은색 탱크톱만 입고 몸매를 마음껏 과시했다.
한편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지난해 채널A '도시어부'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조이뉴스24 류민철기자 minchu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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