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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이시영, 민호 실물에 깜짝 "심각하게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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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 민호의 실물에 찬사가 쏟아졌다.

8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김구라, 이시영, 설민석이 샤이니 민호와 함께 요르단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처=MBC '선을 넘는 녀석들'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민호가 공항에 등장하자 곳곳에서 팬들의 플래시가 터지며 모든 시선이 민호에게 집중됐다.

설민석은 민호를 향해 "실물로 보니까 훨씬 미남이다"라며 "뒷모습을 봤는데 아이돌 분들은 태가 다르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등장한 이시영은 민호를 보고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를 뻔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심각하게 잘생겼다"며 "내가 이러니 부담스럽겠다. 죄송하다"라고 말해 재차 웃음을 안겼다.

이후 민호가 요르단 암만 공항에 도착하자 수많은 팬들이 민호를 향해 함성을 외쳐 놀라움을 안겼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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