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걸그룹 드림캐쳐가 저작권 보호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28일 '블록체인 보안기술 상용화 및 저작권 보호 캠페인'에 드림캐쳐가 저작권 보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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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는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오비코드(OVCODE) 컨퍼런스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한다.
이날 컨퍼런스는 블록체인과 저작권 전문가들이 참여해 저작권 보호 블록체인 육성을 위한 기술 및 활용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드림캐쳐는 "이번 저작권 보호 캠페인의 홍보 대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되어 무척 영광"이라며 "가수이자 동시에 음악을 즐기는 팬으로서 저작권 보호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캐쳐는 5월 10일 두 번째 미니앨범 '악몽·Escape the ERA'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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