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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X데프콘, '주간아' 떠나 JTBC '아이돌룸'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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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방송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주간 아이돌' 콤비였던 정형돈-데프콘이 JTBC에서 함께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 '아이돌룸'을 선보인다.

12일 JTBC는 새 프로그램 '아이돌룸'의 론칭 소식을 알렸다. MC는 MBC 에브리원 인기 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에서 함께 진행자로 활약했던 정형돈과 데프콘이 맡는다.

'아이돌룸'은 각종 조사에서 보도 부문 신뢰도 1위에 오른 JTBC 메인뉴스 '뉴스룸'처럼 '아이돌계 신뢰도 1위'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만든 타이틀이다.

7년 여 기간에 걸쳐 아이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 분야의 전문 MC로 인정받은 '도니코니' 정형돈-데프콘 콤비가 합류하면서 JTBC와 함께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JTBC에서 처음으로 내놓는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이란 점에서도 관심을 얻고 있다. 그간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 스타들이 출연하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한 바 있지만 아이돌 스타들만 메인 출연자로 내세우고 해당 포맷을 고정적으로 끌고가는 프로그램은 처음이다.

'아이돌룸'은 오는 5월에 첫방송된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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