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스피드 스케이팅 이상화가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임효준, 황대헌은 이날 함께 결승에 진출하며 1994년 릴레함메르올림픽에서 채지훈 이후 24년 만에 올림픽 500m 금메달에 도전한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스피드 스케이팅 이상화가 22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임효준, 황대헌은 이날 함께 결승에 진출하며 1994년 릴레함메르올림픽에서 채지훈 이후 24년 만에 올림픽 500m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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