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4차 주행에 출전한 한국 윤성빈이 50초 02로 트랙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윤성빈이 은메달 니키타 트레구보프(러시아 출신), 동메달 돔 파슨스(동메달)과 간이 시상식을 갖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4차 주행에 출전한 한국 윤성빈이 50초 02로 트랙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윤성빈이 은메달 니키타 트레구보프(러시아 출신), 동메달 돔 파슨스(동메달)과 간이 시상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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