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그룹 VAV가 26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스포트라이트(SPOTLIGH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메인 타이틀곡 '스포트라이트'는 이탈리아의 유명 프로듀서 지오나타 카라시올로(Gionata carracciolo)가 작곡에 참여했다. 작곡가 에스비(ESBEE)와 신인 작사가 폰드(Ponde)가 이번 메인 타이틀곡을 함께 맡았다.
또 더블 타이틀곡 '예쁘다고'는 크리스 브라운의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작곡가 지하라 피케이 드게딩세즈(G'harah 'PK'Degeddingseze)와 엑소의 '으르렁' 등을 작곡한 자라 라파예트 깁슨(Jarah Lafayette Gibson)이 공동 작곡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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