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상해, 협박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아이언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법원의 최종 심판에 출석하고 있다.
앞서 아이언은 지난 2016년 9월 서울 종로에 위치한 자택에서 여자친구 A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와 지난 2016년 10월 자신과 헤어지자고 한 여자친구의 목을 조르고 폭력을 가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상해, 협박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아이언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법원의 최종 심판에 출석하고 있다.
앞서 아이언은 지난 2016년 9월 서울 종로에 위치한 자택에서 여자친구 A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와 지난 2016년 10월 자신과 헤어지자고 한 여자친구의 목을 조르고 폭력을 가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