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박시은이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7일의 왕비'는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가 7일 만에 폐비가 된 비운의 여인 단경 왕후 신 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이다. 배우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 장현성 등이 출연하며 31일 첫 방송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박시은이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7일의 왕비'는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가 7일 만에 폐비가 된 비운의 여인 단경 왕후 신 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이다. 배우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 장현성 등이 출연하며 31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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